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 로셸 (문단 편집) == 매체에서의 등장 == * [[도미네이션즈]]의 [[도미네이션즈/건물 및 병력/기타(부두)|부두]] 원정 목적지 중 하나로 등장한다.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라로셸(도미네이션즈))] * [[포켓몬스터 X·Y]] : [[가라마을]]의 모티브. * [[UBOAT]]에서 기항할 수 있는 군항으로 등장[* 따라서 임무도 대부분 영국 근해나 대서양으로 배정받는다. 간혹 아프리카가 나오기도 하는데, 거리가 다소 먼 탓에 연로조절을 잘 해야 한다.] 한다. 특이하게도 인게임상에서는 라 로셰로 번역되었다.[* 참고로 게임에서 선택할 수 있는 유보트 승조원들의 휴가지 목록에도 라 로셸이 있는데, 게임이 [[완성형]]을 채택한 탓에 라 로>로 찍혀 나온다...] 또한 게임시작시 유보트 U-96을 선택하면 라 로셸이 모항인 상태로 게임을 시작하고, 다른 유보트를 선택하더라도 라 로셸로 이동하라는 임무를 받으면 이곳을 모항으로 변경할 수도 있다. 지리적 요건을 감안하면 영불해협을 거쳐서도 한참 더 들어가야 하는 빌헬름스하펜이나 킬보다 여러모로 대서양으로 진출하는 것에 최적화되어있는 군항이다. 아프리카 원정은 라 로셸이나 이탈리아 북부의 군항인 라 스페르차랑 거리가 비슷하지만 라 스페르차는 지중해에서 나갈때마다 악명높은 영국의 요새 [[지브롤터]]--좆브롤터--를 계속 통과해야 되는 점을 감안하면 여러모로 라 로셸이 편하다. 아무튼 정리하자면 인게임상에서 등장하는 가장 좋은 군항 중 하나. 다만 할거 다한 고인물들은 지브롤터를 통과하는 라 스페르차나 암초를 피해다녀야 하는 노르웨이에 비해서 귀항 과정이 너무 쉽다는(...) 이유로 라 로셸을 기피한다. * [[겁스 무한세계]]: 에스칼리 평행계 - 흑사병의 창궐과 몽골의 유라시아 정복으로 유럽이 망하고, 신대륙에서 [[테노치티틀란]]이 메소아메리카를 석권한 테노치카 제국을 세우면서 유라시아의 지배자 몽골 제국을 위협하면서 유럽에 식민지를 확장하고 백인 노예를 인신공양 등의 용도로 활용하는 세계이다. 이 세계에서 라 로셸은 나와틀어(?) 지명인 ("크나스고르드")라고 불리며, 이 도시에서 벌어지던 인신공양 현장이 [[센트럼]]에서 온 것으로 추측되는 병력에 의해 소동이 벌어졌다고 한다.(현지 테노치카인 왈, [[인터월드 서비스|알아들을수 없는 말을 지껄이는 악마들]]이 나타났다고...) * [[문명 5/시나리오/신대륙 개척]]에서는 프랑스의 유럽 측 도시로 등장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